본문 바로가기

아이와 함께

음악분수와 함께.

올 봄이었나...

심심했던 주말...

 

늦게나마 잠깐 동안 갈수 있는곳을 찾다가~~

아핫!!!

그 동안 나만 봐왔던 음악분수를 찾아~~~

 

때 마침 분수는 가동되고~~ 룰루룰~ 즐거운 용이와 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