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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용인자연휴양림/둘째의 줄넘기 그리고...]

블로그가 폐쇠되지 않았을까....하는 두려움에 둘어와 보니...다행히 살아있네...^^

 

지난 연휴 용인자연 휴양림에서...

 

큰놈은 할아버지랑 등산을....챙겨온 줄넘기와 비눗방울로 잠시....한때...^^

 

 

한번을 넘기 힘들어 하다가...며칠을 노력 끝에....헛둘 헛둘!!!

 

 

 

 

근데...콧꾸몽은 왜 자꾸 커지는 거야....숨찬가?...ㅎㅎ

 

 

 

 

 

비눗방울....오랜만에 찍어보니...셔터 누르는것도 쉽지 않고....

 

 

 

 

앗...그냥 지나가기 그래서....뿌이 한판!!!

 

 

 

 

호잇~ 호잇~

 

 

 

 

둥둥둥~~~

 

 

 

이렇게 하루는 저물어 가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