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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보라카이여행/가자!! 화이트비치로!!!]

하. 이. 라. 이. 트 !!!!

 

가자!!! 바다로!!!!

 

숙소 바로 앞....

 

사실 스테이션2 주변의 숙소의 가장 큰 장점은 바로 이 멋진 화이트 비치와 연결된다는것!!!

 

 

라빈스 양의 사진으로 시작 됩니다!!!

 

풍덩!!! 보기만 하는것으론 성이 안찬닷!!!

 

뛰어들자!!! 저 옥색 빛 비치로!!!!

 

 

 

 

자세 한번 잡아주시고...

 

사진을 찍는 나도 그렇고...무뎌진 포즈(?) ㅎㅎ...

 

에 서로 이게 뭐야..킥킥...웃어가며...^^

 

 

 

 

그래도 큰 쮸부에 두둥실 몸을 맞긴 바다 위에선 즐겁기만 합니다....^^

 

 

 

 

처음엔 바다라서 무서워...

 

아빠 손을 꼭 잡고....

 

 

 

 

오홋~ 안무섭네....하고...모레 놀이를 위해....^^

 

 

 

 

한참이나 추억이 될 가족 사진...

 

 

 

 

조개를 잡으러...^^

 

꼬마 게들도 살아서 다니는듯 한데...잡으려 하면 어느새 모레 속으로,,,,

 

 

 

 

 

 

 

가슴속의로의 추억만은 아쉽다!!!

 

계속 해서 남겨보는 흔적 들!!!

 

 

 

 

바다 걷기...

 

사실...밥 먹으러 가는 중....ㅎㅎㅎ

 

밥 먹으러 갈때도...이렇게 해변가를 걸어서....^^

 

 

 

 

몇 일 찍어 보니 조금씩 셔터 감이 기억 나는 듯...

 

배경을 조금씩 넣어 보면서...

 

 

 

 

멋지지 않나요?

 

나름 계조도 살리고...인물의 표정도 살리고...움화화화~~~

 

 

 

 

평범한 가족 사진 말고도 다양한 포즈를 취해보는 우리!!!

 

그래!!! 우리!!! 우리 가족!!!

 

 

 

 

췟 용군!!!

 

혼자 반대로 함...-_-;;;

 

허나 이것 또한 즐거운 추억으로....

 

 

 

 

제가 떨어지는 햇님을 잡을께요!!!

 

음...해가 왜 저기 있냐? ㅎㅎ

 

 

 

 

음하하...햇님은 머리로 들어 볼테다!!!

 

석양....해야 지지 말라고!!!

 

우리 그냥 여기서 시간을 멈춰 달라고!!! 외치며...머리위로 태양을...우지끈!!!

 

 

 

 

아우..정말 어쩌니...포즈....큭큭...

 

 

 

 

이젠 내가 포즈를!!!

 

 

 

 

 

 

 

우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

 

뛰어드는 용군....

 

석양을 뒤로 하고 항상 신나고 즐거운 시간...^^

 

 

 

 

아이 러브 보라카이~~~

 

사실 해변 곧곧에 이렇게 만들어진 모래성은 현지 꼬마아이들이 만들어 놓고...

 

사진을 찍고 싶은 사람들에게 흥정을 하여 팁정도로 현지인에게 주고 찍었던 사진...

 

조금은 씁쓸....밤이 되면...

 

현지의 몇몇 아이들은 돈을 벌기 위해...안 좋은 모습들을 볼수가....쯥...

 

왜...어린아이들이...이렇게....미안하기도 하고...찝찝 하기도...

 

하지만...나름 사진을 찍기 위해 많은 팁을 현지 꼬마 에게 선물로 주고서...찰칵~~~

 

 

 

 

 

 

 

석양을 등뒤로 한 내 사랑들...

 

근데..현이가 배가 고픈가? 표정이 왜 저러지? ㅎㅎㅎ

 

 

 

 

 

 

 

 

 

 

 

 

나도 모래성을 만들테야!!!

 

 

 

 

빠질수 없는 뿌이 뿌이~~~

 

 

 

 

바다에서도 한껏 수영 실력을 보여준 용이~~

 

기특 하기도 하고...물속에서 몇 배는 즐겁게 보내는듯 하여 조금은 부럽기도 하단....

 

 

 

 

 

 

물고기가 있다!!!

 

상반신 정도만 들어가도 은빛에 줄무니가 있던 물고기들이 삼삼 오오 짝지어 다니더라구요...^^

 

 

 

 

아우...잠깐 숨좀 쉬고...ㅎㅎ

 

 

 

 

자아~ 우리도 물고기 보러 출발~~~

 

 

 

 

 

 

 

계속되는...즐거운 모레놀이...

 

 

 

 

 

 

 

어쭈!!! 멋진데!!!

 

 

 

 

밤이 되면 비치는 이렇게 많은 음식들과 축제 분위기로 바껴가더라구요...

 

24시간 빠질수 없는 뿌이는 계속 됩니다...ㅋㅋ

 

 

 

 

날씬하고 다리 길게...찍어 보려고 있는데...

 

그럴라면...카메라가 바닷물에 다을것 같애...하면 대충 찍은 사진...ㅋㅋㅋ

 

 

 

 

모델의 멋진 포즈 보단 이젠...

 

이렇게 재미있는 포즈의 사진이 좋은듯....^^ (나도 늙어 가나? ㅠㅠ)

 

 

 

 

살려주세요~~~

 

가 아닌 아~~ 너무 재미나요!!! 아빠!!!를 외치는 용군...

 

 

 

 

오빠처럼은 아니지만...나는 쭈부를 타고 있음...어디든 갈수 있다고요~~~

 

 

 

 

뛰어보자 폴짝~~ 쩜푸쩜푸~~

 

 

 

 

 

 

 

이번에 이걸 타고 출발 합니다!!!

 

하려 다가 그냥 사진만 찍어 봤음...ㅎㅎㅎ

 

 

 

 

이렇게 우리의 휴가는 가슴속에 멋진 하늘...바다...비치로...그득 담고....

 

다시 일상으로...

 

더 멋진 기억을 담을수 있는 그때를 기약 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