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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소풍 이야기/분당 탄천에서의 하루]

다시 찾아온 주말...

 

아이들과 그리고...시술 후 많이 좋아진 와이프와 함께...

 

분당 오리역 주변의 작은 소풍 이야기 시작해 봅니다...

 

어젠 청계산 맑은 숲 공원...오늘은 탄천에서...노는것은 지치지 않는 우리...ㅎㅎ

 

 

 

아빤 그늘막 공사 중인데..벌써...부터...

 

챙겨온 모레놀이 공구들로 땅 파기 시작....큭큭

 

이번엔 엄마까지 가세!!!

 

 

 

 

 

 

 

 

큰 놀이기구 들이 있는 미끄럼과 그의 친구들을 즐기며...

 

 

 

 

봉 타기~~

 

 

 

 

어때 멋지지? ^^

 

 

 

 

 

 

스르륵~ 저 위에 미끄럼에서...

 

아빠 출발할께!!! 를 외치면...어느새...

 

 

 

 

 

 

엄마는 그늘에서 뭘 하고 있는걸까요?

 

점심꺼리 주문 중인가?

 

 

 

 

계속 되는 둘째의 놀이...

 

어랏..거의 모델 포즈인데.....^^

 

 

 

 

 

 

브라질 월드컵 기념 시축은 아니지만....

 

얼마전 상품으로 받은 브라쥬카? (맞나 몰게씀..-_-)로 아빠와 함께...

 

 

 

 

아이들과...내 사랑...

 

얼마전 적지 않은 시술로 한참동안 고생 했는데....

 

이렇게 괜찮아 진것 만으로도 고마워요....^^

 

 

 

 

계속 되는 스마트폰 열공...-_-;;;

 

 

 

 

둘째의 미소로 하루를 마감 합니다...^^

 

 

 

 

요것은 아빠의 새로운 취미!!

 

사실 지난 겨울 방학 전에 큰 아이와 주말마다 함께 외출할수 있는 무었인가를 찾다가...

 

아예 아빠가 취미로 빠져들었데요....ㅎㅎㅎ

 

Team Associated RC8T Tekno Edi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