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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넵 과 풍경

오리역에 밤이 찾아오면...

근무 하는 곳...의 옥상에 올라...

 

나름 의자까지 준비... 옥상 난간에 기대서 찍는다는게 쉽지 않고, 더군다나 엄청난 바람에...

나의 몸무게가 아니었으면.... ㅋㅋㅋ

 

6시 조금 넘어...준비 하고, 주경을 시작으로 골든 타임과 미드타임을 찍는 것이 목적이었으나...

 

역시나...-_-+++

 

사진의 순서는 주경, 골든 타임....그리고 깊은 밤 바로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