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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코타키나발루 라사리아 리조트 1편]미리즐긴 물놀이~~

석양과 하늘....

 

두 아이와 라빈스 양과의 몇일동안 지낸 라사리아 리조트...에서 의 물놀이 와 몇 장의 스넵들...

 

 - 공항 도착...

   

   버스를 타고 짐을 내리자 마자 마트 카트에 익숙해진 녀석들은 어느새 올라타고...ㅎㅎㅎ

여유있게 도착해서인지...티켓팅과 수속은 여유롭게...

  

 

 

어느새...공항 안으로...

 

눈 빛만으로도 통하는 사진설정의 대가 지용군...ㅎㅎ

우리 요기로 떠나요~~~ (설정...히히)

 

 

 

아싸~ 키티다...게다가 분홍색~~~

사진 찍는것을 그리좋아하진 않지만...키티와 분홍색 앞에서는...^^

 

 

 

 

한참동안 비행기 기다림 때문인지...조금은 지친 둘째에게 종이와 연필을 주니 뭔가를 그리고 쓰기 시작...

 

 

 

 

사진의 순서가...뒤죽박죽...-_-;;;

암튼...매일 조식 부페를 저 곳에서...(숙소에서 바라본...)

 

 

 

 

 

으~~~악~~~~

먹을거 너무 많아~~~ 그리고 너무 맛있어~~~하는 둘째...ㅋㅋ

 

아빠 엄마는...아 역시 여유롭고 다양한 인종들이 찾는 곳이라 그런지

너무나도 친철했고...모든 종업원들의 얼굴에는 항상 미소가...생각나는 곳...

 

 

 

 

난 김밥 먹어야지~~눈으로?? ^^

 

 

 

쨔잔~ 수영장과 저 멀리 비치....이제 시작 입니다...~~~

 

 

 

 

모든 시설은 무료이며 한적해서 그런지...

여유 있는 좌석들...

시간이 되면 얼음물과 기타 등등의 서비스도....

 

 

 

 

ㅋㅋㅋㅋㅋ

코타키나발루 역시 한국인이 많이 찾는 곳이지만

라사리아의 선택 이유 중 하나 인 여러 인종이 방문 하며 리조트 중 비치를 직접 끼고 있다는것....

 

그리고 한국인이 그리 많지는 않았던 곳...

(오해 마세요...)

 

쮸부...나름 중형? 첫 날 이후 가지고 나가지 않음...ㅋㅋㅋ

 

 

 

 

저 타이어 같은 놈들을 건너가는 이벤트....가 잠시 열려...용군 뛰어라~~ 달려~~~

 

 

 

계속 되는 물놀이...

 

 

 

 

 

 

로비에는 말레이시아의 전통적인 것들도 준비되어 있고....

 

 

 

 

이래 저래...여러 놀이감이 있는곳도...

물론 모든 시설은 무료...

 

 

 

 

로비의 전통 악기도 배워보고...또 쳐보고...딩~ 딩~

 

 

 

 

앗...이건 라빈스양께서 시내를 나가셔야 하겠다는 분부에...

전통시장을 들려...

 

사실...저 먹는 컷에서만 잠시 마시고....나머지는 전부 내가 마심(그냥 남아서....-_-;;;)

 

 

 

 

로비에서 바라본 리조트 전경..

 

 

 

 

둘째? 셋째? 날...

아빠 오늘은 모할꺼야? 눈 뜨자 마자...ㅎㅎㅎ

숙소에서...

 

 

 

저 징이 울리면 아이스크림이나 쥬스를 줬던 기억...

오후 몇시였더라...가물가물....

 

 

 

 

 

 

 

 

 

 

 

 

 

키즈 클럽이 따로 있어 물놀이가 좀 힘들거나 뭔가 다른게 하고 싶을때...마다 갔던곳...

물론 시설은 무료이며 외국 아이들은 부모 없이도 잘 놀더구만...역쉬 말이 통해야 하나 보다...ㅠㅠ

 

 

 

 

키즈크럽의 다양한 메뉴 중(먹는 메뉴 아님....ㅋㅋㅋ)

핸드/페이스 페인팅...

하트 나비~~

 

 

 

전통 시장에서 구매 한 부메랑~~

 

 

 

 

전통 시장에서 흡입한 샤브랑 비슷했던....

한쪽은 맑은 국물...반대쪽은...뭐 아시겠죠?

 

 

 

 

코타키나발루에서 유명하다는 장소 몇 곳...사실 이때...비가 살랑살랑 시작되어...

많은 사진을 남기지 못한게 아쉽긴 하다...

 

 

 

 

 

 

원주민마을에서...공연을 마치고.....

 

 

 

2탄을 기대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