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와 함께
[용인자연휴양림/둘째의 줄넘기 그리고...]
지용&서현파파
2014. 5. 9. 13:42
블로그가 폐쇠되지 않았을까....하는 두려움에 둘어와 보니...다행히 살아있네...^^
지난 연휴 용인자연 휴양림에서...
큰놈은 할아버지랑 등산을....챙겨온 줄넘기와 비눗방울로 잠시....한때...^^
한번을 넘기 힘들어 하다가...며칠을 노력 끝에....헛둘 헛둘!!!
근데...콧꾸몽은 왜 자꾸 커지는 거야....숨찬가?...ㅎㅎ
비눗방울....오랜만에 찍어보니...셔터 누르는것도 쉽지 않고....
앗...그냥 지나가기 그래서....뿌이 한판!!!
호잇~ 호잇~
둥둥둥~~~
이렇게 하루는 저물어 가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