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와 함께
음악분수와 함께.
지용&서현파파
2013. 7. 16. 17:41
올 봄이었나...
심심했던 주말...
늦게나마 잠깐 동안 갈수 있는곳을 찾다가~~
아핫!!!
그 동안 나만 봐왔던 음악분수를 찾아~~~
때 마침 분수는 가동되고~~ 룰루룰~ 즐거운 용이와 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