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석폭포 와 가리왕산 계곡.
아니 정확하게 말하면 가리왕산 마항치로 들어가는 입구...
이 두곳 역시 정선 업무 마친 후 속초로 넘어가던 길에 만난 비경들....
정장과 구두만 아니었어도....
하루 정도는 저 산속으로 들어가 있었을듯.....
저 계곡의 한기는...에어컨 백만배...라고하긴엔 조금 과한듯 하지만....
정말 땀방울을 한번에 식혀 줬던...기억...장전리와 가까운 곳인데....다음 기회에 제대로 가보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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