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시골마을의 고즈녁한 풍경과 그 스넵.
사실 할아버지 할머니가 계신곳...
지난주에 잠시 들렸던곳... 어릴적 냇가에 들어가 고기잡고 논에서는 미꾸라지와 우렁 잡아내는것이
마냥 즐겁고 재미 있던곳...
그 고즈녁한곳의 풍경 몇장을 담아본다...
제 각각 이름들이 있지만...마을에 들어서면...반겨주는 들꽃 들...
그리고 집앞 작은 소경들...
멈춘듯한 시간... 그렇게....
아마도 올해 추석때는 또 이런 풍경을 선사해줄 곳...
나의 고향...
할아버지 할머니 오랬동안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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