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프 썸네일형 리스트형 서킷 주행 2번째 였나? 입장 서킷에서.... 항상 용이랑 함꼐 하는것에 대한 즐거움 또한 크고.... 용이도 귀가 때쯤이면...스트레스가 풀리는 느낌이 난다고 하는....ㅎㅎ (아빠로서 넘 듣기 좋은 말...) 물론 아직 서툰 부분이 많아 주행 중 뒤집어 지고...코스 이탈하지만... 그런들 어떠하리...사랑하는 내 아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취미로 충분히 좋은데....^^ 어쭈 꽤나 진지한데... 서킷에서 다른 아저씨 왈 "아빠보다 잘하는데!!!" 하고 들었단다... 어찌나 자랑을 해주시는지...그래 뭐든지 아빠보다 잘하고...열심히 해주길 바래...^^ 계속 되는 MBX 6 ECO 와 서킷 첫 주행 ET48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