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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넵 과 풍경

[보라카이여행/화이트 비치의 풍경]

지난주 6박7일간의 일정으로 즐거웠던 시간을 다시한번 기억하며...

 

너무나도 유명한 보러카이 화이트 비치의 풍경...그리고 석양...

 

화이트 비치 만큼이나 유명한 재래시장 격인 디딸리빠빠 와 디몰의 스넵들...포스팅 해봅니다...

 

 

 

 

13시간에 걸쳐 도착한 이곳...

 

사실 첫날은 기나긴 운행 시간 덕에...숙소 도착 후 바로 쿨쿨쿨~~~ 뻗어 버리고....

 

다음날 아침...짜자잔~~~

 

13시간의 피로를 한번에 날려준 화이트 비치의 풍경들...

 

 

 

내 키보단...아무튼...열대기후의 대표적인 야자수 나무와...

 

대롱대롱 붙어 있는 야자수 들...

 

 

 

요 나무 밑에서 저 야자수 떨어질때 까지...

 

아~~~ 하고 입벌리고 기다려 보는것도 휴식의 괜찮을 방법일듯 하지만...

 

이미 내 눈엔 반짝반짝 눈이 부신 비치와...

 

청명한 하늘...그리고...악세사리인듯 한 구름들이 펼쳐지고....

 

 

 

 

 

 

이렇게....

 

그냥 아무 생각없이 벤치에 누워 강렬한 태양에 몸을 맡기고...

 

철퍽철퍽...이 아닌 소리까지 부드러운 파도에...귀를 열어주면서...

 

휴가....그리고 휴양이라는 단어로 육체와 가슴을 쉬게 해줍니다...^^

 

 

 

 

저 멀리 바라봐도...

 

 

 

 

바로 앞 해변을 봐도 너무나도 멋진 해변...

 

 

 

 

 

 

 

엇....

 

어느덧...살살 배가 고파 집니다...

 

재래시장인 디딸리빠빠...디 몰의 스넵과 맛난 것들로 포스팅 이어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