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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홍천여행기2탄]소노펠리체 그리고...

도착 해서 짐 풀고...

 

골든스위트...숙박비 만큼이나 넓고 쾌적하게 지낸곳...

(사실 예약 일정에 작은 방은 이미 동난 상태였음...ㅎㅎ)

 

비도 살랑살랑 내려 주시고...

 

곤돌라는 기상악화로 운행 정지....-_-;;;

 

옆에 있는 또 다른 자연사 박물관...

(말만 박물관이고...뭐 야생동물 박제 + 이래저래 돌들 전시...그리 추천 할만한 곳이 아님)

 

지금 쓰고 있는 시간에도 그렇지만...

 

골든 스위트 내부 사진이 없다는게...조금 아쉽긴 하다....

 

 

 

 

뭐라고? 곰을 애완동물로 키워보고 싶다고??? ㅋㅋ

 

언제나 그렇듯...용군은 동물이 좋은가 보다...그 동안 집에서 키운 동물? 곤충? 만 해도...

 

병아리, 개구리, 사슴벌레, 장수풍뎅이, 금붕어...이름 모를 모슨 번데기(누에 나방)...

 

그리고 애완동물 희망 리스트로는 토끼, 강아지, 오늘 추가된 곰...그리고..단비?..ㅋㅋㅋ

 

용아~ 그런 동물 들은 나중에 큰 집에 이사가게 되면 키워보자...^^

 

 

 

 

상어는 뭐라고 표현 해야 하나요? 어흥은 호랑이? 사자? 인듯 하고...ㅋㅋ

 

사아아아아아앙어어어어어어~~ 라고 하면 좀 무섭나요? ㅋㅋ

 

 

 

 

저런 이상한 돌뎅이...아니 화석이구나...

 

 

 

 

도오오오옥 수우우우리~

 

 

 

 

이쁜 사슴이랑 이쁘게 찍고 싶다고 했는데...어째...

 

 

 

 

남매 사진은 언제나 보기 좋은듯....^^

 

 

 

 

몽몽이 흉내...아우 내딸 어찌 이리 이쁜지...^^

 

 

 

 

화석....용아 너도 화석 같아...ㅋㅋ

 

 

 

 

 

 

 

 

 

 

 

 

 

왜들 식인조개 화석에 관심들이 많았는지...암튼 꽤나 진지~~~

 

 

 

 

 

 

 

크르르르르러어엉~ 난 곰이다...오늘 은 거의 난 00 이다 컨셉...ㅎㅎ

 

 

 

 

잠시 비발디 지하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