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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보라카이여행/즐기자!! 리조트편]

 6박 7일 중

 

3박은 헤난 리젠시 리조트...그리고 남은 몇일은 해난라군리조트에서..보내며....

 

리조트 내부의 수영장...주변 에서의 이래저래 즐거웠던 모습들...

 

 

 

 

주변 건물들이 네모 반듯하게...그리고 그 건물들 사이엔 수영장과 간단한 음료...맥주...칵테일 정도를 마실 수 있는

 

수영장 내부의 바가 있었네요...

 

사진...대충 편집하고...순서 없이 섞이다 보니...어라 라빈스양 사진이 처음이네...

(참고로 라빈스 양은 지난 11년간 글 작성자와 같이 살고 있는 사람 입니다...^^*)

 

 

 

 

도착 후 몇일 지난 사진인듯...

 

댕댕이군...얼굴은 현지인...지금도 물안경 자국이 얼굴엔 선명....ㅎㅎㅎ

 

 

 

 

 

 

 

어쭈 쫌 크셧다고 포즈도 잡고...다리 꼬는건 어찌 알았지?

 

석양이 지고...밤하늘에 별빛 시간들이 다가오니...주변 조명들이 한껏 자태도 뽐내는 듯...

 

 

 

 

나도 빠질 수 없징!!!

 

둘째 현이...히히

 

물속에서 자유롭게 놀수 있는 오빠의 모습이 부러웠던지...수영이 배우고 싶다고...

 

 

 

 

음...여긴 두번째 숙소였던 헤난라군...

 

처번째 숙소와 내부는 비슷하긴 하지만...조금더 깨끗하고...주변 시설물들...아침 조식들이 괜찮았던듯....

 

 

 

 

 

 

잠깐씩 숙소에서 나와...

 

비치 주변에서...할로윈 데이를 이곳 역시 준비하는듯...

 

앗~ 무서워요!! 하고 찍은 표정인데...

 

우측 댕댕이군...그냥 포즈만 잡아주심...ㅋㅋ

 

 

 

 

디몰의 쪼리(?) 가게....

 

뭔 쪼리가 이리커!! 하면...앗 꼬리꼬리 냄새~~~

 

두 남매의 표정들...ㅎㅎ

 

 

 

 

 

 

 

 

 

어흥~~~ 할로윈 데이를 준비하기 위해 애꾸눈 가면도 하나 준비해 주시고....

 

 

 

 

아우 맛있던 조식들....하튼...카메라만 들이대면 자연스레 나오는 저 뿌이...ㅋㅋ

 

 

 

 

다시 수영장에서...

 

 

 

 

 

 

 

 

 

 

 

 

 

 

물속 벤치에 동동~~~ 몸을 맡기고....^^

 

 

 

 

오우~ 아침 조식을 하던 곳인데....

 

그냥 찍어 봤는데...잘 나옴...ㅎㅎ

 

 

 

 

 

 

 

 

2번째 숙소에선 베란다문만 열면 바로 수영장으로 이어지는 풀억세스룸을 선택하여...

 

사진 처럼 밥만 먹으면 큰놈은 바로 수영장 고고~~

 

 

 

 

 

 

풍덩풍덩~~ 1년 정도 배운 수영이 이리도 즐거운 시간을 보낼줄....

 

조만간 다이빙까지 마스터 하면...이젠 물속에서 찾기 어려울듯...ㅎㅎ

 

 

 

 

 

 

가끔씩 디몰의 파르페, 아이스크림 가게에서 맛도 한번씩...

 

앗 너무 맛있어요!!!

 

뜨거운 태양의 땀방울을 한번에 식혀준 맛난 아이스크림....

 

 

 

 

아마도 디몰 입구 였던듯...

 

 

 

 

 

어라...

 

난 분명 카메라만 들이 대쓸뿐인데...

 

현이가 갑자기 포즈를 취한다...

 

사실 포스팅 되지 않은 사진들엔 조금은 개인적으로 남겨야 할 재미난 사진들이....^^

 

 

 

 

계속 되는 포즈~~

 

 

 

 

빠지지 않는 쌍 뿌이~~~

 

 

 

 

 

 

 

 

 

 

 

 

 

오랜만에 라빈스양 등장....

 

뭐 여행전 태어나 최고로 나가는 몸무게라고...어쪄냐고....흑흑...속상해 했었다는...ㅋㅋ

 

올 초 부터 6개월 넘게 서로가 힘들었던 기억에 그리고...그 기억을 말끔히 씻어 내진 못했지만...

 

함께 할 수 있는 여행도 가능 하단...그런 모습만으로도 당신을 ♡....아우 쑥쓰러워라...^^3

 

 

 

 

 

 

참으로 맘에 드는 사진...

 

아마도 가장 밝고 자연스런 모습이 담기지 않았나....하는 그런 모습....^^

 

물론 사진속 라빈스는 돼지 같고...머리도 물에 젖어 이상하다고 투덜 대지만....

 

뭐 어때 내껀데...내가 평생 책임져 줄껀데...^^

 

 

 

 

오~~ 물속에서 말고도 포즈를 잡아주는 용이군,...

 

 

 

 

 

 

한참 수영 중 숨쉬러 나온듯....ㅋㅋ

 

벌렁이는 콧구멍...ㅎㅎㅎ

 

 

 

 

이 정도면 수영장 홍보 사진 정도 되지 않을까요? ㅎㅎㅎ

 

 

 

 

아마도 스테이크 2kg 정도 드셔 주셨던...발할라 입장 전...

 

스포츠 고글이 사고 싶다 하여...한번 써주시고...

 

 

 

 

 

 

 

현이가 쪽쪽 먹고 있는건...야자수 쥬스...

 

바로 바로 만들어..얼음과 같이 녹여 쉬원하게 먹었던 기억...물론 맛도 일품이고...

 

작년 코타키나발루의 찝찝했던 맛과는 달라다는...움휘휘...

 

 

 

 

이렇게 다양하고 즐거웠던 모습으로....이번 포스팅 마무리 하며...

 

다음 편은 하이라이트인 비치의 즐거웠던 모습들...그리고 가장 소중한 가족 사진으로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