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과학관]즐거운 체험~

방학이 끝나갈 무렵~~

 

체험학습보고서가 방학숙제의 한가지라고....큭..방학내 방콕만 하다보니 쓸 주제가 없다고...ㅋㅋ

 

용이 현이와 함께 과천 과학관 입성~~

 

평일날인데도 방학시즌이라서 그런지 꽤나 많은 사람들...

 

오홋 들어가자 마자 밀웜? 현미경 관찰 체험 중....

(밀웜은 언제인가 용이가 학교에서 데려와 키웠던 기억...)

 

 

 

뭘 보는건지..응? 쌍떡잎 식물?

 

암튼...

 

 

 

 

번개란 무엇인가?

(비오면 꽈당 하는것임..ㅋㅋ)

 

 

 

 

이것 저것 눌러보고~~

 

 

 

 

좀 커서 그런가? 카메라만 들이대면 나름 표정을~~

 

움휘휘 하고 웃는게 아빠는 더 좋은데...ㅎㅎㅎ

 

 

 

 

오빠가 해보는거면 뭐든지 다 해보고...

 

 

 

누구랑 통화하는거야?

 

저 전화기에서 뭐라뭐라 말을 한다고 함...ㅋㅋㅋ

 

 

 

 

 

 

작은 로봇들이 나와서 울랄라~ 춤추는거 한번 보고...

 

 

 

 

여러가지 식물과 채소들이 한몸이 되는 유전자 조작...

 

 

 

 

 

 

이게 이름이 뭐였더라....가물가물....-_-;;;

 

 

 

 

즐거운 기분의 뇌파를 통해 물체를 움직이는건데...용아~ 넘 진지한거 아니니?

 

 

 

 

요렇게 현이는 옷호호 하며 즐거운 뇌파를 만드니...물체가 끝까지 움직이지...ㅎㅎ

 

 

 

에잇!! 즐거운 뇌파는 웃음에서 나오는 거야...하고 마구 간지럽히는 용군...

 

덕분에 눈만 뜨면 싸우는 두 남매의 사진이 마치 사이 좋은 남매인듯한 사진이 나옴....-_-;;;

 

 

 

 

 

응? 하긴 다녀온지 2주가 넘은듯 한데...

 

이것도 뭔지 기억은 안남...ㅋㅋ

 

뭐 즐거운 시간 보낸걸로만 기억됨...-_-v

 

 

 

 

음...뭐가 돌려~~ 돌려~ 돌려~~

 

 

 

 

물속에서 여러가지 반응을 통해 공도 움직이고~~~

 

시작시간이 아직 남아....콩 남아서 대기중...

 

 

 

 

큭큭....어딜가나 어런건 하나쯤 다 있는듯....암튼 얼굴 들이밀고 찰칵~~~

 

 

 

 

자기장을 통해 플라스틱 공이 떠오르면 ...그 담엔...잘 모르겠음....-_-;;;

 

 

 

 

헤드폰 선전이 아니고...음...뭐....암튼 쫌 이쁘게 나옴....ㅎㅎ

 

 

 

 

레이싱 게임이 아님...

 

이것 역시 뇌파를 이용해 자동차 경주를 할수 있었던 기억....

(참 성의 없이 글쓴다...-_-)

 

 

 

 

하이라이트 중 하나....

 

집중력 뇌파를 사용하여 자신이 고른 종목의 결과물을 낳을수 있는 체험....

 

현이는 낚시를 선택하여 열심히 고기를 잡는중...

 

 

 

 

우주에 가볼생각있나...하며...우주인과 악수 중...

 

 

 

 

우주인과 남친 컨셉....ㅎㅎ

 

 

 

뭐 이번엔 악수 컨셉....

 

 

 

 

 

 

뭐 비행기의 원리등을....살짝 체험 하고...

 

멋지자나...비행기와 함께...

 

 

 

 

엇 나 저금림 아는데.....하며...

 

그림과 비슷한 표정으로~~~어때요? 비슷한가요?

 

 

 

 

집에갈 채비를 하며....

 

밖으로 나와 기차와 함께...이건 뭐야...예전 어느 영화의 한 장면인가?

 

 

 

 

마지막으로 큼지막한 공룡과 저 뒤에 과학관 외부에 별도의 체험관들을 배경으로 한장씩...

 

 

이렇게 즐거운 하루를 마무리 합니다...^^